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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미리 매트랑 테이블을 준비했어요ㅎㅎ
원래 리넨베이지로 하려고 했는데 살짝 아기아기하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다가 미니샌드라는 색상이 출시되었더라구요! 와이프랑 제가 원하던 완전 아기아기한 느낌ㅎㅎ
쁘띠소파가 첨에 미니샌드 색상이 없길래 그냥 다른거 하려고 고민하다가 어느새 미니샌드 색상이 추가 되었더라구요!! 바로 주문했습니다ㅎㅎ
주문한지 2주 조금 넘어서 도착했네요
소식이 없길래 잊고 계신줄 알았는데 오늘 어제 배송 출발해서 오늘 받았어요!
테이블을 라지로 구매하려다가 왠지 너무 클 것 같아서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딱입니다! 나중에 애기가 좀 성장하고 나면 그 때 라지로 주문할 생각입니다 비싼 돈 주고 산 보람이 있네요ㅎㅎ 나중에 태어날 아기도 좋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