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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매트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 처음 보자마자 마음뺏긴 테라조로 구매했어요. 아

작성자 권신애(ip:)

작성일 2021-01-27

조회 5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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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매트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 처음 보자마자 마음뺏긴 테라조로 구매했어요.
아기매트가 예쁘기 힘든데 테라조는 은은하면서 적당히 포인트가 되어서 아기나 아기용품 놓고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옵니다.
거실이 점점 아기물건으로 잠식되어가서 인테리어는 그냥 마음을 놓았지만 투박한 매트만큼은 정말 싫어서 선택했고
6개월 넘게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한 점도 없네요.
나중에 무상으로 커버교체도 가능하다니 둘째가 생기면 그때 커버도 교환할까해요. 그래도 왠지 전 또 테라조를 고를 것 같긴 하지만 ㅎㅎ

첨부파일 274b08d58dbd5fce.jpg , dac6b3df8f350797.jpg , 6b990082fdae4d4c.jpg , 9dfc593de2d597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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