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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살이라 수면독립하는 아이가 스스로 옷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어요. 처음

작성자 박다영(ip:)

작성일 2019-12-27

조회 4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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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살이라 수면독립하는 아이가 스스로 옷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어요.
처음엔 좋아하는 발레복부터 걸어두었고
요즘은 아침에 어린이집에 갈 때 입을 옷을 걸어두니 일어나 스스로 챙기더라구요.
튼튼해서 외투들도 거뜬하게 걸리겠어요
라이트옐로우 캔디라이트까지 달아주니 밤에 은은하고 반짝반짝 빛이나
잘 때도 켜놓고 잠이 듭니다.
엄마취향의 노란색이 포인트가 되네요.
집이라며 들어가보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가장 좋아해요.

첨부파일 a652bd1f1765fe40.jpg , 908e79cc5a068eef.jpg , 904683a71a6a3290.jpg , 4714ff5f34fb68d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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