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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 전부터 눈여겨 보던 아이템!! 이사오자마자 집정리끝나고 바로 깔았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우선 저고 무릎이나 발바닥이 아프지않아 넘 좋더라고여~~^^ 우리다들 아이낳고 온몸이 아프자자요~ 넘 맘에들어요 이느낌몰아서 프릴범퍼침대까지 지르러갑니다~쁘띠메종 넘 이뽀요~~^^ 주변아이엄마들에게 소문 팍팍 엄지척!!

몇일 사용해보고 후기 추가합니다~^^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해서 매트에 묻어도 물티슈로 감쪽같이 닦이고 폴더가 한번이라 반으로 딱접어 툴툴털고 청소하고 반대쪽으로 접어 청소하니 청소도 간편해요
지인들이 아이사진에 배경으로 나온 매트를 보고 대리석깐줄 알았다며 그래서 신나게 양면사용가능하다고 자랑했네요~~^^ 노을을배경으로 매트에 앉아노는 아이도 배경도 참 예뻐서 사진도 추가합니다~~고민하시는 분들 강추에요 주변엄마들이 이쁘다고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