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롤매트 사용했고,
이사오면서 시공매트 고민하다가 쁘띠메종을 알게되었어요.
직접 실측하고 설치하는 매트치고는 비용이 부담되긴 했는데(사이즈 안맞을까봐) 친절하게 문의대응해주신 덕분에 사이즈 2번 다시 체크하고 주문했어요!
맞춤제작이라 한달이라는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네요 ㅎㅎ
사이즈만 정확히 맞는다면 바로 펼치기만 해서 설치라고 말하기도 부끄럽네요 ㅎ
시공매트보다 두께도 두껍고 접이식이랑 청소도 훨씬 편할 것 같고 시공매트보다 저렴해서 여러모로 다 만족스러워요!!
주방이랑 남은 자투리 공간도 추가 주문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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