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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배밀이 하기 시작할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혼자 앉고 또 잡고 서려

작성자 박지수(ip:)

작성일 2024-02-01

조회 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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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배밀이 하기 시작할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혼자 앉고 또 잡고 서려는 시기가 되었어요. 갸우뚱 머리콩 하는 날이 많아도 쉬지 않고 연습하는 울 아이 아마도 쁘띠메종 매트 덕에 두려워하지 않고 빠르게 연습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미니샌드는 색상도 참 화사하고, 먼지나 잡티도 은근 가려주면서도 눈에 잘보여요. 요즘 저의 포토존이에요 ㅎ 아기도 얼마나 이쁘게 나온다고요 ㅎㅎ

처음 받았을 때 부터 냄새도 안나고 가뱌우면서도 조립도 쉽고, 큰 한판이 되었는데 폴딩 부분이 틈새에 뭐 잘 끼지도 않고요 청소기로 쉭하면 다 딸려옵니다 ㅎ
이사할 때도 착착 꺼내서 가져가서 착착 넣고 지퍼 찌익 닫아주면 끝이였어요 ㅎ

저랑 아기 머리카락은 돌돌이로 휙휙
논슬립이다 보니 바닥 청소 할 때도 한면 들고 해도 수월하고요.
위에서 트위스트 쳐봐도 미끄러지지 않아 아이가 더 활동적일 때도 안전하겠어요 ㅎ

쫀쫀하고 탄탄한 폼이 밟을 때마다 기분 좋고
안 밖으로 이중코팅되서 뭐 쏟아도 스며듬, 냄새 베는 것도없어요. 내구성 짱 좋은 .. :D 후회가 없네요.

적잖은 금액이지만
오래오래 엄마의 마음을 안심하게 해주고
아기가 즐겁게 놀 수 있는 쁘띠메종 매트를 만나게되서 만족합니다 :D

첨부파일 review_20872_image1.jpg , review_20872_image2.jpg , review_20872_image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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