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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희네를 환하게 밝혀준 쁘띠메종의 논슬립 매트의 컬러는 이름도 귀여운 미니샌드🫶🏻 멀리서 보면 은은한 바닐라빛의 컬러지만 자세히 보면 귀여운 모래알맹이 디자인이 입혀져 있어서 공간이 단조로워지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 이물질이 덜 눈에 띄는 것 또한 장점 중 하나!

떠희맘 취저 간단 강점들 몇 개만 정리해볼게요👀
✔️유해물질이 극소량도 아닌 완전 ZERO 0% 입니다! 유해물질 검출 가능성조차 원천 차단하기 위해 PVC가 아닌 PU를 가공한 논슬립매트를 개발해 오셨다고 해요 :) 실제로! 집에서 사용할 제품을 시중에서 찾다가 만족스러운 제품이 없어서 내가 쓸 제품 직접 만들자! 하고 개발하기 시작하셨다는 것이 비하인드스토리🥰
✔️방수를 넘어 발수까지! 쁘띠메종 논슬립 매트는 커버의 “안쪽” 까지도 발수코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떠희맘이 파파님과 같이 설치를 진행했는데 정말!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만드는 내내 오 이거 진짜 대박이다 했어요🥹 커버 자체도 너무 부드럽고 쫀쫀하다고 해야 할까요? 초간단 설치후에 이렇게 깔꼼한 거실까지 겟하게 되다니.. 쁘띠메종이 왜 매트맛집인지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