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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6개월 들어가면서 뒤집고 기어가는 연습을 시키기 위해 거실에 베이비룸을 설치

작성자 김설아(ip:)

작성일 2021-04-10

조회 2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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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기가 6개월 들어가면서 뒤집고 기어가는 연습을 시키기 위해 거실에 베이비룸을 설치하였습니다.
구르거나 뒤로 꽈당해도 매트가 탄력이 있고 쫀쫀해서 안아픈지 아이가 안울고 잘 놀아줘서 덕분에 아기 혼자 놀도록하고 집안일해도 안심입니다.
매트 겉표면도 스크래치나거나 잘 찢어지는 소재가 아니라서 막써도 튼튼해서 좋습니다.
아기한테 어떤 매트가 좋을지 정말 고민 많이하고 선택했는데 너무 잘 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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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쁘띠메종

    작성일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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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쁘띠메종입니다.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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