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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 감에 따라 4cm 매트로는 층간소음을 충분히 해결 못할것 같았어요 쁘띠메종이 6cm를 보유하고있어서 선택을 하게되었죠 근데 그 사이 아이가 장염에 걸렸는데 예전에 쓰던 매트리스는 접히는 부분이 세군데나 되었고 그 사이로 장염으로 속이 매우 안좋은 아이의 배설물이 스며들었고...아오!!! 그 매트랑 새로 주문한 쁘띠메종 매트랑 해서 두개를 쓸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예전 매트를 버려야하는 상황이 온거죠.....

알*매트 신상이 접히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그거 사고싶지만 이미 쁘띠메종을 주문했고...매트 하나가 버려지는 변수가 생기면서 쁘띠메종 매트 길이를 다르게 주문하고 싶!은데 이미 주문들어간지 한참이고...뭐...그런 마음으로 매트를 받았네요

쁘띠메종이 접히는 부분이 하나여서 좋지만 통짜면 진~짜 좋겠어요 알*제로매트 처럼요! 근데 거기는 6cm가 없어요...있었으면 그거 샀을거예요. 쁘띠메종 6cm 매트는 혁명이예요!!! 완전 좋아요!!!

매트리스 커버를 통짜로 만들어주세요~ 그게 진짜진짜로 필요해요~^^

3월에 애 낳는 친구있는데 알*제로매트랑 쁘띠메종 장단점 알려주고 고르라할거예요

두서없는 리뷰였네요..

한번 접힌다는 아쉬운점이있지만 6cm가 너무 좋아서 또 주문하려고 길이 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