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에 따라 여러형태로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어
가격대비 실용성이 큰 올인원 범퍼하우스
다양한 플레이하우스가 있지만 쁘띠메종 올인원 범퍼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놀이매트가 2장이 포함되어온다는것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소리를 자주 하게되고 듣게되는데 쁘띠메종 올인원 범퍼하우스도 빠질 수 없는것같다.
말그대로 올.인.원. 제품이다. 범퍼침대와 놀이매트, 플레이하우스, 토들러침대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거다.
[작성자: MON짜리님]




범퍼침대하우스를 설치하고 보니,
우리집 인테리어를 전혀 해치지않아 아~주 만족하고있는중이다.

넓어진 아들공간에 가장 좋아할 사람은 당연, 우리아들♥
놀이매트가 2장이여서 한개는 범퍼하우스속에,
하나는 밖에서 연결해주었더니 우리집베란다가 아들공간으로 확~바뀌였다.
놀이매트가 2장이기때문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엄청 넓게 사용할 수있다.

요즘은 침대하우스안에서는 꾀 오래 앉아놀기때문에 창문활짝 열고 선풍기 바람 약하게 쐬며 보내는시간이 많아졌다.
어른이 들어가도 꾀 높은 천정높이여서 쁘띠메종 플레이하우스안에서 블럭가지고 놀거나 책을 읽어주곤한다.
(사실, 옆에 같이 누워 낮잠을 청해보는날이 더 많은것같다^-^ 하하하)

면100%소재, 귀여운 레이스 커튼
처음 범퍼하우스를 설치했을때 몽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샤랄라~ 캐노피커튼이였다.
매일 꼭 한번씩은 까꿍놀이를 하는 몽이다.
귀여운 레이스장식으로 된 면 100% 소재의 커튼으로 세탁하기도 편하다.

엄마표 볼풀장
플레이하우스 캐노피를 벗겨 프레임만 해놓았는데 앗! 이게 더 엄마취향저격!
매일 재밌게 놀아주니 범퍼하우스의 놀라운변신에 고마울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