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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걱정없이 맘껏 놀 수 있어요~
아직 24개월 딸이 키가 작은 편이라 집에서 붕붕이 탈 때 넘어질까 봐 좀 불안했는데,
이제 넓은 놀이매트 위에서 탈수 있어서 안심이 돼요!! 소파 앞이 운동장이 되어버렸네요.
넓어서 무려 트램펄린도 올라갑니다 ㅋㅋㅋ
아이가 뛰다가 혹시 떨어질까 봐 맨바닥에는 못 올리는데 놀이매트 위에 올리니
층간 소음도 걱정 안되고 맘껏 놀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깨끗하고 넓어 보여서 신랑과 함께 만족이네요.
거실이 환해졌어요~
쁘띠메종 맞춤 놀이매트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 같아요.
[작성자: 프랑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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